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설악남한강마트는 지난 9월 8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신동진쌀 1톤(백미 20kg 50포대)을 기탁하였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김형수 대표는 “다가오는 9월 하순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쌀을 나누게 되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주민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