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통영시에서는 오는 9월 18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통영시 해양 경찰서와 약 30여명이 광도면 이도 섬에서 유관기관 합동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도는 죽림해안로 가까이 위치한 섬으로 접근이 어려워 해양쓰레기가 많이 떠밀려와 방치되는 곳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통영시에서는 오는 9월 18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통영시 해양 경찰서와 약 30여명이 광도면 이도 섬에서 유관기관 합동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도는 죽림해안로 가까이 위치한 섬으로 접근이 어려워 해양쓰레기가 많이 떠밀려와 방치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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