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진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 3일부터 17일까지 일제 대청소는 물론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홍보하고 이 기간 중 불법투기 불시 야간 단속도 실시한다. 명절 과대포장 제품에 대해서도 단속반을 편성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진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9월 3일부터 17일까지 일제 대청소는 물론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홍보하고 이 기간 중 불법투기 불시 야간 단속도 실시한다. 명절 과대포장 제품에 대해서도 단속반을 편성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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