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진주, 띵동에서만 온라인 결제 가능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진주시가 전국 최초로 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9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배달앱 전용 상품권은 진주형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와 ‘띵동’에서만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10% 할인된 전용 상품권이다. 시는 한국간편결제원 및 앱 개발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