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증평군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2일부터 7일까지 증평 천년나무 3단지 아파트에서 진행했다.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이란 가정, 상가, 학교 등 비산업부분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전기·수도·가스)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진단하고 각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절감 방안을 무료로 안내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