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에 대한 고충을 나누고, 공직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배우는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단원구청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기서 구청장과 9명의 신규 공무원들이 함께 발령 첫날부터 지금까지 느낀 공직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