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가정 만 3~6세 유아를 대상으로 놀이교구 지원 프로그램 ‘집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진 아동들에게 창의력과 탐구성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