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가 ‘AI 간편콜 치매 조기선별검사’를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AI 간편콜 치매 조기선별검사는 고양시와 네이버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기업인 세븐포인트원이 손잡고 진행한 시범 사업이다. 전화 통화로 이뤄지는 AI 간편콜 치매 조기선별검사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대상자의 치매 및 인지 건강을 확인한다. 검사 소요 시간은 3~5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