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는 9월 9일 오후 9시 청년노동자 역량강화 통합프로그램인 ‘일터의 세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노동자가 겪는 일터의 모습을 다양한 장르의 책을 통해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직장 생활에 관한 청년노동자 자신의 경험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 ‘일터의 세계’는 지난달 8월 24일부터 3주간 6회차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