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강동50플러스센터’ 가을학기 첫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강동50플러스센터’는 50+세대(만 50~64세)가 은퇴 후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인생 설계, 커리어 개발 등 맞춤형 교육 운영으로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