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동성 경제통상협력 교류회에서 핵심 신산업 추진 전망 소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9월 9일 ‘한-산동성 경제통상협력 교류회’에 참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중 산단인 새만금을 활용한 양국 간 신산업 협력방향을 제안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가 산업통산자원부, 중국 산동성 인민정부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한국과 산동성 지방정부 관계자,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