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9.~10. 5.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12월에 결과 발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혁신적 사업모델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제도를 도입, 현재까지 총 111개 기업을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