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이용이 잦은 다중이용시설 사적모임에 관한 안내문 식당 등에 배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계룡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0월 3일까지 연장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와 관련하여 시민들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 사적 모임에 관한 안내문을 제작·배포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계룡시는 현재 거리두기 3단계로 다중이용시설 관련 홍보활동은 식당·카페 등 시민 이용이 빈번한 곳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