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사항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원주시는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등 준·대규모점포 2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