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트램’ 개통으로 시민 교통복지 획기적 향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가 시정 핵심과제인 ‘울산 광역 교통망 혁신’실현을 위한 종합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9월 9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도시철도와 광역철도, 주요 도로 등 그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울산의 교통망 확충에 대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