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남한강변 및 도로변 꽃길조성을 통한 시민 정서 안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여주시는 남한강변 및 마을 도로변에 메밀꽃을 통해 가을철 꽃피는 향기 가득한 경관을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5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세관루에서 메밀 식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 58개소에 508kg(약 10ha)의 메밀 종자를 공급하여 여주시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닌 도시로 만들고자 계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