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는 지난 9월 7일 임원 11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시설 등 외로운 이웃 25여 곳에 송편과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가졌다.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농업기술센터 가공상품화연구실에 모여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다가올 추석을 맞아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송편 빚고 나박 물김치 담그고 포장하여 비대면으로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