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까지 도내 50곳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남도는 추석연휴를 전후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통시장 소비진작과 매출향상을 위해 도내 50곳 시장 6,988개 점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오는 24일까지 추진한다.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