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전통시장’이 추석을 맞아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당일 6만 8천원 이상 구입하면 최대 2만원을, 그리고 1만7천원 이상 구입시 5천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수산물 판매 34개 점포와 협업하여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