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 서구는 ‘백석시천지구’를 인천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31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백석시천지구는 1,006필지(1,345,648㎡)의 대규모 사업지구로 2억3천6백만 원이 소요되는 측량비용은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