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명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4만4166건, 624억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4만479건에 565억 원을 부과한 것보다 59억 원 정도 증가한 것으로,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2.51% 상승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