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의원, “경기도 자체의 예산지원도 최대한 노력할 터” 밝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더민주·하남2)은 시민의 소리를 담다 4탄으로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진로교육 시스템 안착과 안전시설 추가 보수에 대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였다.

추 의원이 직접 방문하기까지는 조재영 관장의 적극적인 권유와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추 의원은 23년간 교육전문가로 활동한 대치동 유명강사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