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곡성군이 옥과면 주산리 마을회관에서 17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로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곡성군의 민관 협력복지서비스 사업이다. 농기계 수리, 칼갈이, 이동빨래방, 전기안전점검 및 수리, 한방진료, 양방 진료, 안경 수리 및 지원, 여성취업상담, 통합사례관리 상담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