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일권 양산시장은 지난 8일 동면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석산신도시와 연접한 완충녹지대에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진행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은 카톡채널 민원접수 등 SNS를 활용한 시민들의 행정참여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민이 원하는 현장으로 시장이 직접 찾아갑니다!”취지로 지난 8.1 ~ 8.15 동안 시민이 방문을 원하는 현장을 온라인을 통하여 신청받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신청내용 중 석산신도시 완충녹지지역 현장으로 찾아가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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