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동학선봉, 재인(才人)부대의 울림”을 주제로 오는 11일 오후 3시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2021년 동리국악 테마공연 두 번째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1894년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북과 꽹과리만을 들고 농민군 선봉에 섰던 재인(才人)부대원의 넋을 기리는 추모공연으로 고창군이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 주관과 (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 고창군지부의 후원으로 개최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동학선봉, 재인(才人)부대의 울림”을 주제로 오는 11일 오후 3시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2021년 동리국악 테마공연 두 번째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1894년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북과 꽹과리만을 들고 농민군 선봉에 섰던 재인(才人)부대원의 넋을 기리는 추모공연으로 고창군이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 주관과 (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 고창군지부의 후원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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