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남동구, 인천하나센터 공동진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북한이탈주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남동구, 인천하나센터 등 북한이탈주민지원 관계기관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