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13개소 대상으로 1,215억 사업비 투입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9월초부터 10월말까지 인천시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1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이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어촌·어항을 통합 개발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