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평군 개군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난 8일 향리천 주변에 매실나무 식재행사를 가졌다.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쓰기 및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했으며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생명살림운동인 내 아이들에게 물려줄 “행복 나무심기”사업으로 매실나무 10그루를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