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관내 저소득 복지취약계층 310가구에게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추석 선물꾸러미는 소고기, 백미, 떡, 과일, 마스크 등으로 구성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조금이나마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