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부터 코로나19 대응 희망근로 지원일자리사업 시작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자와 취업 취약계층의 긴급생계 지원을 위해 13일부터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311개 사업장 1,514명을 배치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 공공시설 방역사업 ▲ 생활환경 정비사업 ▲ 대학방역사업으로 특히, 지역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대학방역사업이 새롭게 신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