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방역 실시, 확진자 발생상황 전파 등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청사 8동 4층에서 근무 중인 우정사업본부 직원이 9월 8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긴급 방역 등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 및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해당층 승강기를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