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대표 유정준, 추형욱)가 8일부터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수소모빌리티 전시회에서 수소의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친환경 수소 밸류체인(Value-Chain) 구축 전략을 선보이며 ‘글로벌 1위 수소 사업자’를 향한 발걸음에 속도를 냈다.

SK E&S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해 ‘SK 수소 밸류체인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hl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 마련된 'SK 수소 밸류체인관'에서 키오스크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SK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