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동물진료의 적정성 확립을 위해 9월 24일까지 동물병원 운영 실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반려동물 사육 가구 증가 및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문화의 확산 등으로 동물 진료 서비스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