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패스트파이브(FASTFIVE, 대표 김대일)와 지난 7일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에서 ‘종합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2015년 설립된 국내 1위 공유 오피스 업체로서 2021년 8월 기준 36개 지점, 입주회사 약 2천곳, 입주 멤버 약 2만명을 기록하였으며, 스타트업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회사의 규모, 임직원 수에 맞춰 다양한 규모와 니즈에 맞는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건물의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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