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서레포츠공원 → 능서어울림공원 으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능서면은 지난 7일 체육공원 이름을 ‘능서레포츠공원’이라는 외래어를 삭제해 버리고 ‘능서어울림 공원’으로 과감하게 한글 명칭으로 변경했다.

당초 ‘능서레포츠’ 공원은 스포츠(sports)와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탄생했다어려운 외래어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 순한글인 우리말로 변경했다는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