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통영시는 2021년 제2차 경남 예비사회적기업 공모에 관내 기업 ‘해다은어업회사법인주식회사’와‘주식회사삼인행’이 새롭게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에서 발표한 2021년 2차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업 23개 중 통영시는 2개 신청기업 모두 지정되어 값진 결과를 이루었다고 자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