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군이 민방위 장비를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8개면에 민방위 전용창고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그간 민방위 전용창고가 없어 기존 읍·면사무소 총무, 산업팀 창고에 민방위 장비가 다른 용도의 물품과 섞여 보관돼 관리의 어려움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