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이생강 명인 무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산청군 기산국악당이 가을을 재촉하는 대금산조 가락으로 물들 예정이다.

산청군과 기산국악제전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3시 기산국악당에서 ‘2021 산청국악축제’의 일곱 번째 국악공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