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멀리, 마음은 가깝게’ 비대면 명절 보내기 운동으로 군민안전 강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홍성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대면 명절보내기 운동과 함께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추석연휴 동안 각종 감염병 및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8개 분야(▲안전 ▲교통 ▲물가 ▲환경 ▲복지 ▲급수 ▲보건 ▲청렴)의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24시간 재난상황본부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