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 입증!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영화, 드라마, 무대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는 배우 송창의가 영화 '수색자'에서 DMZ에 감춰진 비밀을 밝히려는 조사관 ‘강성구’ 대위로 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펼쳐 온 데뷔 19년 차 베테랑 배우 송창의가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사건의 수상함을 감지한 ‘강성구’ 대위로 분해 극의 중심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