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누출 사고 시 신속한 사고수습 재난 대응 강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소방본부와 진공흡입차 운영업체(에쓰오일 등 7개)가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소방본부에서 유해물질 누출 사고 시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민·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유해물질 운송·운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회수와 환적으로 2차사고 및 환경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