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국비 10억 원 투입해 인공지능 개발자 80명 양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의 ‘케이(K)-디지털 트레이닝’ 공모사업인 ‘인공지능(AI) 개발자 양성과정’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케이(K)-디지털 트레이닝’은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디지털 신기술 인재 18만 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