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주한미군부인회(United Club), 2020년 MOU 체결 후 지속적 교류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주한미군 부인회 회원 20여명이 안동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축전을 관람하고 문경새재 등 지역 관광지 등을 둘러본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부인회는 UN사령부가 있는 (평택)험프리 미군기지 내에서 근무하는 미군 부인 300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