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는 민통선 내 군내면과 적성면 등지에서 6년간 키운 파주개성인삼을 9월부터 본격 수확해 10월 중에 선별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인삼생산량은 작년 대비 15% 감소한 122톤가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6년근 판매가도 작년대비 대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