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는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기초생활보장 수급 중증장애인 가구에 생필품 비용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중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5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