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공헌 및 일자리 창출 기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는 경남도 주관 2021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심사에서 7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7개 기업들을 살펴보면 인절미투어(유)는 김해, 경남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뮤지엄디자인은 미술용품과 교육 교구재 개발과 제작, ㈜더가치플러스는 소상공인 대상 라이브커머스 홍보 전문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