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량면 으뜸문화복지회관 건립공사 착수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하동군은 적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이달 중 으뜸문화복지회관 건립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적량면 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역개발 촉진을 위한 농림수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8∼2022년 5개년 사업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