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봉화청량산김치는 9월 8일 군청을 방문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봉화청량산김치는 지난 2015년 소규모로 시작해 매년 성장해왔고 특히 2019년에는 봉화유곡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해 1일 10톤의 김치생산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끊임없는 제품개발과 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 미국에까지 진출해 봉화군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