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 글로벌 무대 진출 준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해외교류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무대 진출을 꾀하고 있다.

군은 7일 주영국 한국대사관과 영동형 공공문화외교 추진을 위한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