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서구와 환경공무직이 합심하여 무재해 무사고 운동 추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 서구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근로자와 함께 ‘내 일터 무재해 무사고 100일 운동’을 추진한다.

무재해·무사고 운동은 환경공무직의 작업안전에 대한 의식을 드높여 재해나 사고의 사전 예방을 위하여 노사가 공감하고 함께 노력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